눈과 비가 내리는 오전 시간에 1병동 휴게실 에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2명의 많은 어르신들이 병실에서 또는 휴게실에서 두발 관리을 받으셨습니다.
고맙다고 맛난 초코바도 사주시는 어르신이 계시기도 하였네요.
2시간 30분동안 쉬지도 못하고 서서 봉사를 해주신 두 분 미용 봉사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눈과 비가 내리는 오전 시간에 1병동 휴게실 에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2명의 많은 어르신들이 병실에서 또는 휴게실에서 두발 관리을 받으셨습니다.
고맙다고 맛난 초코바도 사주시는 어르신이 계시기도 하였네요.
2시간 30분동안 쉬지도 못하고 서서 봉사를 해주신 두 분 미용 봉사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