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불러본 노래는 고향역, 나그네설움, 울어라열풍아, 찔레꼬츠, 엽전열닷냥,
바다가육지라면, 시계바늘, 선창, 일소일소일노일노, 남원의 애수를 불러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앵무새이야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여자 강사님께서 사정상 못오셨으며, 남자 강사님께서 혼자 진행해주셨습니다.
설날 연휴가 지난 다음날이라 몇몇 어르신들께서 아프셔서 참여가 힘드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사전에 어르신들께 참여를 권유하였으며, 서른명이 넘는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노래교실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