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25일 까치놀 밴드 연주 공연

  • 사회복지사
  • 조회 3279
  • 2019.01.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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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혼 단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까치놀 밴드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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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홍님이 이별의 부산정거장, 누이, 멋진인생. 유정천리 등  

순서 중간 중간에 노래를 열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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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규선생님의 클라리넷 연주 : 눈물젖은 두만강, 청춘을 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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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님의 노래 : 굴러라 내인생, 10분내로 "를 열창해 주셨습니다. 

사회도 보시면서, 노래도 부르시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춤도 추시면서..너무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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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흥 선생님의 아코디언 연주 : 울고넘는 박달재. 흙에 살리라

연주에 맞혀서 노래도 함께 따라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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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연주 공연 로는 창부타령, 태평가를 불러주셨으며,

윤재홍, 김현화 선생님께서 어깨춤도 추시면서 함께 민요를 따라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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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어르신과 직원분의 노래 자랑 시간이 있었는데요.

당돌한 여자와 원점을 불러주셨습니다.

흥에 겨워 무대 앞으로 나오신 어르신들과 함께 공연팀도 춤도 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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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을 와주신 다섯 분의 까치놀 밴드 회원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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