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일과 4일에는 미술요법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 4일에는 예전에 해보았던 포일아트를 진행해보았는데
오랜만에 진행해서 그런지,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테이블별로 스티커를 뗀 자리에 반짝이 색지를 붙혀 복주머니 모양을
만들어 보실 수 있도록 설명을 드렸으며,
어려워 하시지 않도록 1:1로 안내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만드신 복주머니 포일아트 작품은 코팅하여
내년에 로비층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12월 3일과 4일에는 미술요법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 4일에는 예전에 해보았던 포일아트를 진행해보았는데
오랜만에 진행해서 그런지,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테이블별로 스티커를 뗀 자리에 반짝이 색지를 붙혀 복주머니 모양을
만들어 보실 수 있도록 설명을 드렸으며,
어려워 하시지 않도록 1:1로 안내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만드신 복주머니 포일아트 작품은 코팅하여
내년에 로비층에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