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요양병원,
여주도자기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참여
-여주 베스트요양병원, 5년째 도자기축제장에 쇼핑봉투 전달
-제31회 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 찾기 홍보활동 추진
-여주시에서 지정한 동네사랑방으로 지정되어 적극 활동
올해 동네사랑방으로 지정된 여주베스트요양병원(원장 안경록, 김대환) 제 31회 여주도자기 축제 행사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이는 여주시에서 "동네사랑방" 으로 베스트요양병원을 지정하여, 어려운 이웃 발굴 홍보를 병행해줄 것을 요청한데 따라
여주베스트요양병원에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는 홍보활동에 참여한 것이다.
한 상인의 말에 따르면 "여주베스트요양병원에서 매년 이렇게 비닐봉투를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자기 축제에 참여한 상인들도 이번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데 동참하겠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베스트요양병원 대외협력실 유세균 실장은 "복지 사각지대 처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도자기 축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비닐 가방)을 직접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이야기하였다.
<사진1. 대외협력실 유세균 실장이 직접 상인들을 만나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2. 대외협력실 유세균 실장이 직접 상인들을 만나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3. 대외협력실 유세균 실장이 직접 상인들을 만나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