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익숙하고도 재미있는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 구연동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옛날 옛적,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금도끼와 은도끼를 보여주며 나무꾼에게 어떤 도끼가 자신의 것인지 물어봅니다.
나무꾼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쇠도끼가 맞다고 솔직하게 대답하지요.
정직한 마음에 감동한 산신령은 금도끼와 은도끼까지 선물로 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어릴 적 한 번쯤 들어보셨을 친숙한 이야기라 더욱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었는데요.
구연동화를 듣는 동안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기억을 떠올리고,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구연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활동을 넘어 집중력과 기억력을 자극하고,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인지활동이기도 합니다.
특히 「금도끼 은도끼」는 정직과 욕심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에도 좋은 동화랍니다.

익숙한 옛이야기 속에서 추억도 나누고, 따뜻한 교훈도 되새겨 본 구연동화 시간!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하시고 마음속에 작은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