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 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10월에도 베스트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달 진행하는 생신잔치이지만, 어르신들께는 언제나 특별하고 기다려지는 순간인데요.
이번에도 생신잔치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셨답니다.
심지어 전날부터 저희를 보시고는 “내일 내 생일 축하해주러 오지?” 하고 물어보시는 어르신도 계셨어요.

생신잔치를 기다려주시는 마음이 느껴져 저희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이날은 운동치료를 받으러 가셔서 생신잔치에 바로 함께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계셨는데요.
운동치료를 마치고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생신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그때 한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운동 가서 축하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짧은 한마디였지만, 생신을 기억하고 축하해 드리는 시간이 어르신들께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일 수 있지만, 생일만큼은 누구나 특별하게 축하받고 싶은 날이잖아요,
저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날을 함께 기억하고, 진심을 담아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말씀 덕분에 저희에게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베스트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행복을 더해드릴 수 있도록 늘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