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특별히 이틀 동안 두 분의 봉사자분들께서 이미용 봉사를 위해 베스트요양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5병동을 찾아 환자분들의 머리를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다듬어주셨습니다.

하루 만에 끝내기에는 많은 분들의 머리를 손질해야 했지만,
이틀 동안 두 분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5병동에 계신 환자분들의 이미용을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머리를 자르고 나니 한층 깔끔하고 산뜻해진 모습에 거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환자분들도 계셨습니다.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작은 손길이지만, 환자분들에게는 기분을 전환하고 자신을 가꾸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특히 병원에 계시다 보면 평소처럼 미용실에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이렇게 직접 병원까지 찾아와 이미용 봉사를 해주시는 손길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틀 동안 5병동 환자분들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해주신 두 분의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5병동의 환자분들도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가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변화를 더해주는 따뜻한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