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주 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요즘,
이번 미술프로그램은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제철음식은?"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질문을 드리자 어르신들께서는 잠시 생각하시더니
"나는 수박이 제일 좋았어.", "참외는 여름마다 꼭 먹었지.", "옥수수 삶는 냄새가 참 좋았는데."
하시며 저마다 좋아하는 여름 음식들을 하나둘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서 추억으로 대화가 이어졌는데요.
한 어르신께서는
"우리 집에는 옥수수밭이 있었어."
하시며 어린 시절 직접 옥수수를 따던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수박 한 통을 우물에 담가두었다가 시원하게 먹던 기억이 난다."
며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셨습니다.

추억을 나누며 웃음꽃이 피어난 뒤에는
여름 제철음식 그림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색으로 정성껏 색칠해주셨습니다. ✎
같은 그림이지만 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모두 달라,
알록달록하고 먹음직스러운 작품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색칠을 넘어
✔ 여름과 관련된 추억을 떠올리는 회상 활동
✔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는 정서적 교류
✔ 색을 선택하고 표현하는 인지 기능 자극
✔ 색칠을 통한 집중력과 소근육 기능 향상
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여름 음식 이야기와 함께
어린 시절의 기억까지 떠올릴 수 있었던 이번 미술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추억이 더해져 더욱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