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 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장마가 시작되며 비 소식이 잦아지는 요즘,
어르신들과 함께 개구리 색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개구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개구리는 무슨 색일까요?", "개구리와 두꺼비는 뭐가 다를까요?"
질문을 드리자 어르신들께서 저마다 알고 계신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
"개구리는 초록색이지!", "두꺼비는 몸이 울퉁불퉁하잖아."
하시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어릴 적 개구리를 잡으러 다니던 추억도 자연스럽게 떠올리셨습니다.
색칠 활동이 시작된 후에는
"초록 개구리도 있지만 노란 개구리도 있지 않을까?"
하시며 각자의 개성을 담아 알록달록한 개구리들을 완성해주셨는데요. ✐

활동 중에는 한 어르신께서
"개구리 먹어봤어?", "무슨 맛인지 알아?"
라고 장난스럽게 말씀하시자,
주변 어르신들께서도 크게 웃으시며 프로그램실이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_^
이처럼 색칠 활동은 단순히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을 넘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 색을 선택하고 표현하는 인지 기능 자극
✔ 손을 사용하는 소근육 기능 향상
✔ 장마와 자연을 주제로 한 회상 활동
✔ 어르신들 간의 대화와 정서적 교류
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장마철의 주인공인 개구리처럼,
프로그램실에도 웃음소리가 폴짝폴짝 뛰어다녔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