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 베스트요양병원입니다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특별한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
누군가의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요,
처음에는 어르신들께서도 “부를까 말까…” 망설이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
어색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저희 직원들이 먼저
노래를 불러드리며 조금씩 분위기를 풀어나갔는데요 ♪
노래가 이어지고 박수가 오가기 시작하자 흥이 오르신 어르신들께서
한 분, 두 분 용기를 내어주셨습니다 :)
“나 노래 부르는 거 10년은 넘은 것 같아” 하시며
수줍게 마이크를 잡으셨던 어르신,
노래 한 곡을 마친 뒤 “한 번 더 불러도 되냐”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까지 :)
다리가 불편하셔서 무대 위로 올라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았기에
무대 아래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이어가셨는데요 ㅎㅎ
비록 무대 위는 아니었지만 어르신들의 노래 소리와 함께
강당 안에는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완벽하게 잘 부르는 것보다 함께 즐기고, 웃고, 추억을 떠올리는
그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
이번 노래자랑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목소리로
즐거움과 추억을 표현하실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