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3일 두번째 시간에는 "웨딩 부부" 색칠하기를 진행했습니다.
복지실에서 직접 준비한 따듯한 모가차를 나눠먹으며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모두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25일 두번째 시간에는 "부채" 색칠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분의 요청으로 흥겨운 노랫자락을 들으며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신나는 분위기에 다들 즐거워 하셨답니다.
방에서 참여하신 분 7명과 2층 휴게실에서 참여하신 분 10명을 합해
총 17명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분들 감사드립니다.♥